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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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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은 자카르타 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소설 공모전이다. 197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아유 우타미의 《사만》, 푸투 위자야의 《Merdeka》 등이 있으며, 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 에디루슬란 아만리자 등 여러 작가들이 이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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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
개요
이름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
로마자 표기Jakarta Arts Council Novel Competition
인도네시아어 표기Sayembara Novel Dewan Kesenian Jakarta
주최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상세 정보
목적인도네시아 문학 발전에 기여, 질 높은 소설 창작 장려, 새로운 작가 발굴
분야소설
참가 자격인도네시아 시민 누구나 (특정 조건 있을 수 있음)
시상 내역상금, 출판 지원, 창작 지원금 등 (매년 변동 가능)
특징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 공모전 중 하나로 여겨짐, 수상작은 인도네시아 문학계에서 주목 받음
역사
시작 연도1974년
중단1997년 ~ 2012년
재개2013년
2021년 수상자무하마드 알 파야드 - "계속되는 노래"
라누 프리타다라 - "잘못된 주소"
위나 보작 - "아마파이"

2. 공모전 역사

자카르타 예술 위원회 소설 공모전은 1974년에 처음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문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초기에는 개인적이고 전통적인 주제의 작품들이 주로 수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 비판적인 내용과 실험적인 형식을 갖춘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에는 개인적인 성찰, 일상, 전통 가치관을 다룬 작품들이 주로 수상하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인도네시아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문학적 실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1998년 아유 우타미의 《사만》은 여성의 성적 욕망을 솔직하게 다루어 인도네시아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0년대 이후 민주화와 함께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사회 문제, 소수자 문제, 역사적 사건 등을 다룬 작품들이 많이 등장했으며, 실험적인 형식과 기법을 사용한 작품들도 주목받았다.

2. 1. 초기 (1970년대)

연도작품작가입상
1974Astiti Rahayu아스파르수상
Dari Hari ke HariH. 마붑 주나이디수상
QisasC. M. 나스수상
Sisa-Sisa Hari Kemarin수파르타 브라타수상
1975Mencoba Tidak Menyerah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수상
Raumanen마리아느 카토포수상
1976Upacara코리 라윤 람판2등상
Pembayaran코윌 뇬리3등상
1977Jembatan에이하2등상
Tiga Lagu Dolanan이스마일 마르히민2등상
Aku Bukan Komunis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가작
Nakhoda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Stasiun Bukit Gundul아르스웬도 아트모윌로토가작
1978Ke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3등상



초기 수상작들은 사회 비판적인 내용보다는 개인적인 성찰, 일상적인 삶의 모습, 전통적인 가치관을 다룬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2. 2. 발전기 (1980년대 ~ 1990년대)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인도네시아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문학적 실험이 이루어졌다.

1981년에는 다르만 무니르의 《Bako》가 1등상을 수상했다.[2] 같은 해 나스자 자민의 《Harapan Hadiah Harapan》이 2등상을, 수하르모노의 《Den Bagus》, E. 노비의 《Dicari Hari yang Cerah》, 함삿 랑쿠티의 《Ketika Lampu Berwarna Merah》, 푸투 위자야의 《Merdeka》, 에디루슬란 아만리자의 《Panggil Aku Sakai》가 가작을 수상했다.[2]

1998년에는 아유 우타미의 《사만》이 1등상을 수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2] 이 작품은 여성의 성적 욕망을 솔직하게 다룬 내용으로 인도네시아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해 코리 라윤 람판의 《Api Awan Asap》이 2등상, 에디루슬란 아만리자의 《Dikalahkan Sang Sapurba》가 3등상을 수상했다.[2]

연도작품작가입상
1981《Bako》다르만 무니르1등상
《Harapan Hadiah Harapan》나스자 자민2등상
《Den Bagus》수하르모노가작
《Dicari Hari yang Cerah》E. 노비가작
《Ketika Lampu Berwarna Merah》함삿 랑쿠티가작
《Merdeka》푸투 위자야가작
《Panggil Aku Sakai》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1998사만아유 우타미1등상
《Api Awan Asap》코리 라윤 람판2등상
《Dikalahkan Sang Sapurba》에디루슬란 아만리자3등상


2. 3. 민주화 이후 (2000년대 ~ 현재)

2000년대 이후 민주화와 함께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은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 사회 문제, 소수자 문제, 역사적 사건 등을 다룬 작품들이 많이 등장했으며, 실험적인 형식과 기법을 사용한 작품들도 주목받았다.

2003년에는 데위 사르티카의 《Dadaisme》가 1등상을 수상했고, 아비다 엘 할리키의 《Geni Jora》, 라티 쿠말라의 《Tabula Rasa》가 각각 2등상과 3등상을 수상했다.[2] 2006년에는 마수리의 《Hubbu》가 1등상을 받았고, 투시란 수세노의 《Mutiara Karam》, 칼빈 미헬 시자야의 《Jukstaposisi》가 그 뒤를 이었다. 주나이디 스티요노의 《Glonggong》과 요나탄 S. 라하르조의 《Lanang》은 가작에 머물렀다.[2] 2008년에는 아닌디타 S. 타입의 《Tanah Tabu》가 1등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위스란 하디의 《Persiden》, 아라팟 누르의 《Lampuki》, 라마이다 아크말의 《Jatisaba》, 헨드리 트자의 《Memoar Alang-alang》이 당선되었다.

연도작품작가입상
2003《Dadaisme》데위 사르티카1등상
《Geni Jora》아비다 엘 할리키2등상
《Tabula Rasa》라티 쿠말라3등상
《Ular Keempat》구스 tf 사카이가작
《Tanah Biru》판두 압두라라만가작
2006《Hubbu》마수리1등상
《Mutiara Karam》투시란 수세노2등상
《Jukstaposisi》칼빈 미헬 시자야3등상
《Glonggong》주나이디 스티요노[2]가작
《Lanang》요나탄 S. 라하르조가작
2008《Tanah Tabu》아닌디타 S. 타입1등상
2010《Persiden》위스란 하디당선
《Lampuki》아라팟 누르당선
《Jatisaba》라마이다 아크말당선
《Memoar Alang-alang》헨드리 트자당선


3. 주요 수상작

wikitext

연도작품작가입상
1977Jembatan에이하2등상
1977Tiga Lagu Dolanan이스마일 마르히민2등상
1977Aku Bukan Komunis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가작
1977Nakhoda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1977Stasiun Bukit Gundul아르스웬도 아트모윌로토가작
1978Ke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3등상
1998Api Awan Asap코리 라윤 람판2등상
1998Dikalahkan Sang Sapurba에디루슬란 아만리자3등상
2003Geni Jora아비다 엘 할리키2등상
2003Tabula Rasa라티 쿠말라3등상
2003Ular Keempat구스 tf 사카이가작
2003Tanah Biru판두 압두라라만가작
2006Mutiara Karam투시란 수세노2등상
2006Jukstaposisi칼빈 미헬 시자야3등상
2006Glonggong주나이디 스티요노[2]가작
2006Lanang요나탄 S. 라하르조가작
2010Jatisaba라마이다 아크말당선
2010Memoar Alang-alang헨드리 트자당선


3. 1. 1970년대 주요 수상작

연도작품작가입상
1974Astiti Rahayu아스파르수상
1974Dari Hari ke HariH. 마붑 주나이디수상
1974QisasC. M. 나스수상
1974Sisa-Sisa Hari Kemarin수파르타 브라타수상
1975Mencoba Tidak Menyerah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수상
1975Raumanen마리아느 카토포수상
1976Upacara코리 라윤 람판2등상
1976Pembayaran코윌 뇬리3등상


3. 2. 1980년대 주요 수상작

연도작품작가입상
1981바코 (Bako)다르만 무니르1등상
1981Harapan Hadiah Harapan나스자 자민2등상
1981Den Bagus수하르모노가작
1981Dicari Hari yang CerahE. 노비가작
1981Ketika Lampu Berwarna Merah함삿 랑쿠티가작
1981메르데카 (Merdeka)푸투 위자야가작
1981Panggil Aku Sakai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3. 3. 1990년대 주요 수상작

아유 우타미의 《사만》(Samanid)이 1998년에 1등상을 수상했다.[2]

3. 4. 2000년대 이후 주요 수상작

연도작품작가입상
2003Dadaisme데위 사르티카1등상
2006Hubbu마수리1등상
2008Tanah Tabu아닌디타 S. 타입1등상
2010Persiden위스란 하디당선
2010Lampuki아라팟 누르당선


4. 수상자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소설 공모전은 인도네시아 문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들을 다수 배출했다.

4. 1. 주요 수상 작가

연도작품작가입상
1974Astiti Rahayu아스파르수상
Dari Hari ke HariH. 마붑 주나이디수상
QisasC. M. 나스수상
Sisa-Sisa Hari Kemarin수파르타 브라타수상
1975Mencoba Tidak Menyerah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수상
Raumanen마리아느 카토포수상
1976Upacara코리 라윤 람판2등상
Pembayaran코윌 뇬리3등상
1977Jembatan에이하2등상
Tiga Lagu Dolanan이스마일 마르히민2등상
Aku Bukan Komunis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가작
Nakhoda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Stasiun Bukit Gundul아르스웬도 아트모윌로토가작
1978Ke유디스티라 아르디 누그라하3등상
1981Bako다르만 무니르1등상
Harapan Hadiah Harapan나스자 자민2등상
Den Bagus수하르모노가작
Dicari Hari yang CerahE. 노비가작
Ketika Lampu Berwarna Merah함삿 랑쿠티가작
Merdeka푸투 위자야가작
Panggil Aku Sakai에디루슬란 아만리자가작
1998사만아유 우타미1등상
Api Awan Asap코리 라윤 람판2등상
Dikalahkan Sang Sapurba에디루슬란 아만리자3등상
2003Dadaisme데위 사르티카1등상
Geni Jora아비다 엘 할리키2등상
Tabula Rasa라티 쿠말라3등상
Ular Keempat구스 tf 사카이가작
Tanah Biru판두 압두라라만가작
2006Hubbu마수리1등상
Mutiara Karam투시란 수세노2등상
Jukstaposisi칼빈 미헬 시자야3등상
Glonggong주나이디 스티요노[2]가작
Lanang요나탄 S. 라하르조가작
2008Tanah Tabu아닌디타 S. 타입1등상
2010Persiden위스란 하디당선
Lampuki아라팟 누르당선
Jatisaba라마이다 아크말당선
Memoar Alang-alang헨드리 트자당선


5. 공모전의 의의와 영향

자카르타 예술 위원회 소설 공모전은 인도네시아 문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공모전은 신진 작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문학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통해 공론의 장을 형성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조

[1] 웹사이트 JAKARTA ARTS COUNCIL ANNOUNCED THE WINNERS OF SAYEMBARA NOVEL 2021 https://thesmedia.id[...] 2022-05-16
[2] 문서 원 철자는 'Junaedi'이나, 이는 [[아랍어]] 이름 'جنید'(주나이드)의 인도네시아어식 표기임을 감안하여 '주나이디'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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